사회

동두천시 한국문화영상고 꿈이룸동아리 '하늘공방', 싱가포르서 미래기술 배운다
올해 꿈이룸 동아리로 선정된 7개 팀 가운데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에서는 2개 팀이 선정됐으며, ‘하늘공방’은 그 중 첫 번째 해외탐방팀으로 학생 6명과 교사 2명이 참여한다.
‘상상을 출력하고, 미래를 비행하다: 드론과 3D 프린팅으로 그리는 동두천의 내일’을 주제로, 학생들은 싱가포르 드론 전문기관 MIR Innovate에서 드론 촬영과 영상 제작을 배우고, 국립도서관(NLB)의 ‘MakeIT’ 메이커스페이스에서 3D 모델링과 프린팅을 체험한다. 또한 URA 시티 갤러리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을 방문해 스마트도시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교육기관도 탐방할 예정이다.
탐방 이후에는 동두천의 미래 모습을 담은 3D 모델을 제작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드론·3D 프린팅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탐방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29 (화)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