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문화원, 양주시 회천2동 국가유공자에 추석맞이 ‘사랑의 쌀’ 기탁
검색 입력폼
지역정치

한국보훈문화원, 양주시 회천2동 국가유공자에 추석맞이 ‘사랑의 쌀’ 기탁

+
한국보훈문화원, 양주시 회천2동 국가유공자에 추석맞이 ‘사랑의 쌀’ 기탁
[NWS방송=한승목 기자]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한국보훈문화원이 지역 내 국가유공자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훈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중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회천2동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보훈문화원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보훈’을 실천하고, 앞으로도 보훈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생필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진 한국보훈문화원 대표는 “보훈은 특별한 날에만 국가유공자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살아가는 일상을 우리 사회가 함께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아 필요한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국가유공자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보훈문화원에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기탁해 주신 쌀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