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수료식 사진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 창업가들이 경제·금융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재무 역량과 자산 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사업가의 재테크 △정부 지원 사업을 활용한 자금조달 전략 △재무 관리법 △투자와 자산관리 △사업가의 노후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 창업가에게 필요한 재무·자산관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뤄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 현금 흐름을 파악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과 정부 지원 사업을 활용한 자금조달 전략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각자의 사업을 소개하고 창업 과정에서 겪은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5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앞서 청년취업설계학교, N잡 특강 등 취·창업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는 ‘청년 생활경제 특강’,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 등 경제·금융 교육을 확대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창업가들의 사업 운영과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경제·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2026.09.19 (토) 0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