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민 부담 덜고 소상공인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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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 부담 덜고 소상공인 살린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김포페이 5% 캐시백’ 지원, 월 최대 5만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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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NWS방송=허은서 기자]김포시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선다. 시는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김포페이 결제 시 결제금액(인센티브·정책수당 제외)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하는 ‘지역화폐 특별지원(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김포페이를 사용하는 시민으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단, 김포페이 인센티브 및 정책수당 결제분은 제외된다.

1인당 월 최대 5만 원까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되며, ​월별 예산 소진 시 당월 지원은 조기 종료된다.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김포페이 가맹점 및 관내 착한가격업소(12월까지 사용 가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 부담도 덜고 소상공인도 살리는 지역화폐 특별지원사업을 시작한다”며 “이번 김포페이 5% 캐시백 혜택을 통해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알뜰하게 이용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김포시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물가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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