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시 금촌3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민관 협력 도배 봉사
이번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노후한 벽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가정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도배 지원 역시 통합돌봄의 하나로,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도배 봉사에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따봉 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상자 가정의 벽지를 새로 바꾸고 주거 내부를 정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상자는 “집 안 분위기가 밝아져 생활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따봉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분이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연경 금촌3동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는 의료·요양 서비스뿐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 적극 연계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금촌3동은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연계해 주민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존엄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09.11 (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