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가운데 왼쪽)가 지난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홈경기 하프타임에 2026시즌 경기장 안전 지원에 힘쓴 장안남성의용소방대 차재훈 대장(가운데 오른쪽) 및 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감사패는 2026시즌 화성FC 홈경기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써 온 장안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안남성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 소방 단체로,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을 보조하고 산불 예방과 진화, 화재 취약 지역 순찰, 어려운 이웃 돕기, 방역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
특히 올 시즌에는 화성FC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경기장 입·출차 안내를 맡고 관중 동선을 정리하는 등 질서 있고 안전한 경기 운영에 힘을 보탰다.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장안남성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팬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며 “한 시즌 동안 홈경기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재훈 장안남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축구단인 화성FC의 홈경기 운영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팬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충북청주FC전은 화성FC의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였다. 화성FC는 2027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진행되는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수공사에 따라 남은 정규리그 경기를 모두 원정에서 치를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

2026.09.11 (금) 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