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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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정병용 의장, “철저한 윤리 의식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의정활동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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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에서 의원들이 청렴 서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하남시의회 제공)
[NWS방송=한승목 기자]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의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총 2시간 30분 동안 ▲청렴 서약식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의 시작으로, 참석 의원 전원이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정병용 의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하는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이어 이경수 전문강사가 120분간 반부패 법령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을 비롯해,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및 직무권한을 행사한 부당 행위 금지 등을 포함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끝으로 조애란 명창이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 별주부전’ 청렴 판소리 공연을 선보여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하남시의회 의원 모두가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윤리 의식과 법령 준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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