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정부시 공립 작은도서관, 9월 독서의 달 ‘그냥 좋아서(書)’ 운영
저자 강연과 원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총 20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17일 오후 7시에는 의정부1동 작은도서관에서 김서해 작가와의 북토크를 진행한다. 김 작가는 도서관 사서로 근무하며 독자와 책의 접점을 가까이에서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출간한 '여름은 고작 계절'은 한 달 만에 1만 부가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표제작을 중심으로 소설의 집필 계기와 과정을 소개하고 작품 속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 종료 후에는 사인회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가능동 ‘혼자먹지마! 해든 버거’ ▲신곡2동 ‘행복한 네모 캔버스’ ▲장암동 ‘호랑이 소환! 나만의 헌터모자’ ▲송산3동 ‘도각도각 송3 책빵집’ 등 공립 작은도서관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가 해제되는 ‘연체자 날개 달기’ 이벤트도 전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또한 녹양동, 의정부1동, 호원1동, 송산2동, 송산3동 작은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를 선보인다.
=한승목 기자

2026.08.26 (수)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