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남시 꿈드림, 지역 기관 3곳과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실제 직무와 직장생활을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꿈드림은 이번 협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지역사회 기관과 총 33건의 업무협약을 맺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립 지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꿈드림은 ▲1단계 자립준비 역량 강화(취업 준비·경제관리·법 소양·생활관리 교육) ▲2단계 맞춤형 직업훈련(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 ▲3단계 직장체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취업과 자립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 분야에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하남요리제과학원은 한식·중식·양식·일식, 복어조리기능사, 떡제조기능사 등 요리와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민들레배움터 지역아동센터와 자이행복마을 작은도서관은 ‘청소년 자립하남! 챌린지’를 통해 각각 사회복지·도서관 사서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청소년들은 이 과정에서 직무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직장 내 의사소통과 책임감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조재영 하남시 꿈드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도“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직장 환경을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직업훈련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직장체험, 진로·직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8.24 (월)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