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동두천시, 한국문화영상고 KCM 윈드오케스트라,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우수상 쾌거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구스타브 홀스트(Gustav Holst)의 'Second Suite in F for Military Band' 제1악장 ‘March’와 스티븐 라이니키(Steven Reineke)의 'Fate of the Gods'를 연주하며 뛰어난 합주력과 음악적 표현력을 선보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학기 초부터 방과 후와 여름방학 기간에도 꾸준히 연습하며 파트별 기량과 앙상블을 다듬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협력이 전국 무대에서의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윈드오케스트라를 지도한 강제휘 교사는 “학생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오랜 시간 함께 노력해 왔다”라며 “힘든 연습 과정에서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한국문화영상고는 동두천시가 추진하는 초·중·고 연계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적인 음악교육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이번 수상 역시 이러한 지원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24 (월)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