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남양주시의원 전원,“민생이 최우선... 사법리스크 의장후보·초선 위원장 내정 비상식에 맞서 2차 추경 현안보고회 참석”
검색 입력폼
탑뉴스

국민의힘 남양주시의원 전원,“민생이 최우선... 사법리스크 의장후보·초선 위원장 내정 비상식에 맞서 2차 추경 현안보고회 참석”

의장 후보의 사법리스크·초선 상임위원장 내정 등 시민 무시 원 구성 강행 강력 비판
“의회 파행 속에서도 시민 삶 멈출 수 없어”… 9월 2차 추경 앞두고 민생 현안 보고 참석
국민의힘 남양주시의원 10명, “자리 욕심 내려놓고 협치와 대화로 정상화 나서야” 촉구

+
[NWS방송] 남양주시의회가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갈등으로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남양주시의원 10명이 오는 26일 예정된 주요 현안보고에 참석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과 9월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안보고 참석은 의회 내부의 자리와 직책을 둘러싼 정쟁보다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을 챙기는 것이 의원의 최우선 책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 남양주시의원들은 “시의회가 원 구성을 둘러싼 갈등으로 파행을 겪고 있더라도 시민들의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며 “9월 2차 추경을 앞둔 만큼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편성되고 있는지 살피고, 민생 현안을 챙기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은 현재 의회 파행의 근본적인 원인이 상대 당의 비상식적인 원 구성 강행과 자질 논란에 있음을 강하게 지적했다.

의원들은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의장 후보자를 고집하고, 의회 심의 경험이 전무한 초선의원을 상임위원장으로 내정하는 등 오직 자리 나누기에만 혈안이 된 행태는 남양주시민을 명백히 무시하는 처사”라며 “도덕성과 전문성을 망각한 채 당리당략만 앞세운 불공정한 원 구성 시도가 결국 시의회의 파행을 초래했다”고 성토했다.

이어 “의회가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의원의 자리는 목적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며 “사법리스크와 무리한 직책 독식으로 의회를 파행으로 몰아넣은 6명의 의원들은 이제라도 자리 욕심을 내려놓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누가 어떤 자리를 맡느냐보다 시민에게 필요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제때 심의되고 처리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남양주시의회가 더 이상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도록 서로 한발씩 양보하고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6명의 의원들께서도 시민을 위한 추경 심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화와 협의에 적극 나서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번 현안보고를 통해 민생, 지역경제, 복지, 교통,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도 불필요한 선심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이 적절히 반영되었는지를 정밀 검토할 계획이다.

끝으로 국민의힘 남양주시의원 일동 (또는 박경원 원내대표)는 “남양주시의회가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며, 자리보다 민생, 정쟁보다 시민을 우선하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WS방송 seungmok0202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