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우리동네 꿀단지 봉사단으로 이웃 돌봄 실천
‘우리동네 꿀단지 봉사단’은 꿀벌이 힘을 모아 하나의 꿀을 완성하듯 지역주민과 민·관이 복지자원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빨래서비스와 이미용서비스를 추진하며 이웃 간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2가구에 이불빨래서비스를, 3가구에 이미용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수거·세탁한 뒤 전달하고,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노재환 위원장은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나눔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동네 꿀단지 봉사단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13 (목)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