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활성화 위한 ‘요리조리 실험식당’ 운영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의정부동 전통상권의 방문객과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새로운 상권 활성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업 콘텐츠와 전통상권을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맛:잇는 실험식당’은 전통시장 식재료를 활용해 음식 창업을 고민하는 주민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고 자신의 요리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음식 문화를 경험하고 전통상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실험식당에서는 ▲돈가스 덮밥 ▲부침개 ▲만두와 식혜 ▲디저트 ▲과일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모든 메뉴는 2천 원에 판매한다.
특히 민간기업인 ㈜풀무원푸드머스도 협약을 통해 실험식당에 참여해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지원할 예정이다.
‘맛:잇는 2천원 실험식당’은 8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티켓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요리조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소영 센터장은 “요리조리 실험식당이 음식 창업을 고민하는 주민들이 직접 요리를 선보이고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사업을 통해 의정부동 구도심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도시재생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승목 기자

2026.08.12 (수)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