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대상 여름방학 가족 소풍 진행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놀이시설 이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아이와 함께 장거리 나들이를 떠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가족 소풍을 통해 아이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관열 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가족의 행복에서 시작된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아동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8.10 (월)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