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통장협의회, 깨끗한 빨래와 함께 전하는 따뜻한 마음
‘사랑의 빨래방’은 통장들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이불과 의류 등 각종 세탁물을 수거한 뒤 깨끗하게 세탁·건조해 다시 가정까지 배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 사업이다.
특히 고령이나 거동 불편, 세탁 시설 부족 등으로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한편,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오세남 파장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해진 세탁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일상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관계자는 “사랑의 빨래방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따뜻한 관심과 안부를 전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29 (수)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