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지난 21일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광명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명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광명상생플랫폼 운영사업’ 일환으로,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 속에서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자립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강의는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전자상거래(이커머스)에 접목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콘텐츠 마인드셋과 인공지능(AI) 이미지 제작 ▲네이버쇼핑 노출과 광고 구조 이해 ▲소비자 구매를 유도하는 ‘팔리는 상세페이지’ 기획법 등을 다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인은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상품 이미지 제작이나 광고 기획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해법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이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도약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꾸준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하반기 중 중소기업 대상 마케팅 교육을 추가 추진하는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은서 기자

2026.07.23 (목) 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