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남촌동 박윤산 11통장, 직접 재배한 감자 50박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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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박윤산 11통장, 직접 재배한 감자 50박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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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박윤산 11통장, 직접 재배한 감자 50박스 기부
[NWS방송=한승목 기자]오산시 남촌동은 11통장 박윤산 씨가 지난 2일 직접 재배·수확한 감자 5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감자는 10kg들이 50박스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키다리아저씨 나눔릴레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윤산 11통장은 “직접 농사지은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촌동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윤산 통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감자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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