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건축시설과와 정원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축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 예산 집행 상황 등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 및 정원지원센터는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지방정원의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총사업비 28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912㎡,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 내에는 교육·전시공간과 사무공간을 비롯해 카페, 가든숍, 매표소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사업은 지난 6월 착공 이후 현장사무소 설치와 자재·장비 조달 등 초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지방정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녹색문화·생태관광 자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정원의 가치를 체감하고 다양한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경기지방정원이 도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경기지방정원의 조성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목원·정원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시민정원사 양성 확대, 아동·청소년과 가족체험 교육 공간 확충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한승목 기자

2026.06.23 (화)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