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도의회, 제12대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개최…4년 의정활동 첫걸음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2대 의회 개원(7월 7일)을 앞둔 시점에서 초선의원들이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회 시스템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등 110여 명을 비롯해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과 정윤경(더민주, 군포1)·김규창(국힘, 여주2)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비례),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각 시군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을 소개하고, 의정활동 지원사항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를 별도로 설치해 의원들이 맞춤형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하고 고단했던 선택의 시간을 이겨내고 1,420만 도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온 제12대 당선인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라며 당선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의원이라는 자리는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까지 고민해야 하기에 무게와 책임이 가볍지 않다”라면서 “12대 의회가 더 큰 신뢰와 더 깊은 책임의 의회를 완성해 주시길 기대하며 현 11대 의회 역시 여러분이 순조롭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은 총 167명(지역구 146명, 비례대표 21명)으로,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4년간이다. 개원식은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는 다음 달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

2026.06.20 (토) 0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