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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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공인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지역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반도체·소부장 분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분야는 ▲반부장 스케일업 패키지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및 인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총 4개로 구성된다. 기업 수요에 따라 개별 지원 또는 패키지 지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반부장 스케일업 패키지는 시제품 제작부터 산업재산권 및 인증, 마케팅까지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하갈동, 구갈동, 서천동, 농서동, 동백동, 중동, 언남동, 청덕동 내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보유한 소공인으로, 주업종 코드가 C26(전자부품), C28(전기장비), C29(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에 해당해야 한다.
진흥원은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 소공인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많은 소공인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공인들의 도전과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6.18 (목)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