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시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은 디지털트윈을 바탕으로, 교통(트램 등), 전략산업, 도심항공(UAM) 등 미래 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고정밀 공간정보를 제작·활용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고양시는 그동안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1:1000 수치지형도를 비롯한 드론영상, 라이다, 수치표고모델, 3D 건물 등 고정밀 공간정보를 구축했다.
또 이를 연계한 공간정보 행정서비스를 발굴함으로써 첨단 미래산업·문화산업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지자체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27년도 사업은 기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화된 도시 정보를 반영하고, 공간정보 품질의 고도화와 갱신을 통해 스마트시티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도시계획, 교통,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에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를 통해 고양시 디지털 산업 역량을 높이고, 첨단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공간정보 갱신 체계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6.17 (수)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