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산업진흥원, 입주기업 대상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 개최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은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기반의 고급 실습 교육으로,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화성시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부터 데이터 분석, 실무 적용까지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급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기초 AI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 이해 및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전략 ▲AI·데이터 분석 실습 ▲RAG 기반 업무 활용 ▲기업 실무 적용 사례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참여기업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IBM watsonx.ai 기반의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며, 공개형 AI 사용 경험을 넘어 기업형 AI 플랫폼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입주기업인 데브닷소프트는 “단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이 아닌 실제 기업 환경에 맞춘 교육으로, 데이터 활용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특히 글로벌 기업의 AI 플랫폼과 관점으로 실습을 진행해 현재 회사가 고민하고 있는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적용 방향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AI 기술은 이제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교육과 연계한 이번 교육이 입주 기업의 서비스 고도화와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을 중심으로 세미나, 오피스아워, 네트워킹 등 다양한 입주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허은서 기자

2026.05.21 (목) 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