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르신 명절 특식 지원 사진
이번 활동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어르신 명절 특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 밑반찬 지원에서 한 걸음 나아가 어버이날, 복날, 추석, 김장철 등 계절과 절기에 맞는 특식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피기 위한 취지다.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어버이날 갈비탕 지원을 시작으로 여름 복날에는 삼계탕, 추석에는 모둠전, 김장철에는 김장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등 마을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건강생활 지원 사업’을 통해 고령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생활 편의와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황경자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초고령 사회에서는 가까운 이웃이 어르신의 삶을 함께 살피고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즐겁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05.18 (월)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