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통구, ‘수원방문의 해 및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맞아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
이를 위해 영통구청은 도청로, 효원로 등 방문객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펜스 및 주요 교량에 웨이브 페튜니아를, 교통섬 및 교차로에는 맨드라미와 수국 등 초화류 총 10종 2만본을 신규 식재했다. 오는 20일 전후로 꽃이 만개해 도심 속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일부터 시작되는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라운드에 북한, 호주, 일본 3개국이 경기 참가를 위해 수원을 방문할 예정인 만큼, 이번 꽃길 조성사업이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영통구청은 3~4월에도 영통구청사거리와 구청사 주변에 튤립, 팬지, 수선화 등 총 5만4,400본의 봄꽃을 식재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방문객에게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5.14 (목)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