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 사례 관리 담당자 대상 ‘금융 복지 역량 점프 업’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읍면동 사례 관리 업무 담당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사례 관리 협력 기관 종사자 약 40명이 참석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는 금융 복지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보람 상담 위원이 전문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금융 복지 개념 ▲채권추심 절차 및 독촉·압류 대응 방법 ▲채무조정제도 이해 및 활용 방안 ▲현장 사례 중심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경제적 위기가구 지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채무 문제를 동시에 겪는 복합 위기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례 관리 담당자의 금융 복지 이해와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5.14 (목) 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