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서 꽃·사람·예술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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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서 꽃·사람·예술 연결

5월 2일 로테이션 소개팅, IHK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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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서 꽃·사람·예술 연결
[NWS방송=한승목 기자]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5월 2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꽃과 사람, 그리고 예술로 연결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람과 사람, 꽃과 예술, 나아가 관람객의 감정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5월 2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박람회장 내 ‘로즈페스타’에서 ‘로테이션 소개팅’ 2회차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꽃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인연을 만드는 참여형 콘텐츠이다. 참가자들은 꽃을 중심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되고 공간 곳곳에서도 꽃이 함께 어우러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해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도록 돕는다.

앞선 회차에서 실제 커플 성사로 이어지며 ‘꽃 속에서 인연 찾기’라는 프로그램 취지를 입증했으며,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다음 회차에 대해 기대감이 이어진다.

같은 날 꽃을 통해 완성되는 또 다른 연결, ‘IHK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가 열린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다양한 꽃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꽃과 사람이 만나 하나의 예술로 완성되는 과정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화훼장식 기능 향상과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열리는 전문 경연으로, 국제기능올림픽 기준 과제를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5월 2일 예선 대회가 개최되고, 다음날 3일 본선 대회가 진행된다.

대회에서 각기 다른 색과 형태의 꽃들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모습은 꽃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연결의 의미를 상징한다.

한편 화훼교류관에서는 꽃의 색과 의미가 관람객의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작품들이 있다. 특히 글로벌 화예작가전 ‘Floral Odyssey: 새벽에서 황혼까지’는 시간과 기억을 꽃의 색으로 풀어내 관람객의 감정과 경험으로 이어지는 몰입형 전시로 구성됐다.

5월 2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사람과 사람은 ‘인연’으로, 꽃과 사람은 ‘예술’로, 관람객과 전시는 ‘감정’으로 연결되는 입체적인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약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과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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