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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이 참여한 가족운동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확보한 사업비로 마련됐다.
운동회는 줄다리기, 대형 공굴리기, 판 뒤집기 등 가족들과 함께하는 팀워크 중심 종목들로 구성됐고, 전문 진행자가 이끄는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게임도 함께 진행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가족들이 함께 어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5.03 (일) 2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