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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이번 모집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시흥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 연계가 결정된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볼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동행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3개 분야다. 가사지원 분야는 세면과 실내 이동 보조 등 신체활동 지원과 청소·식사 준비 등 가사활동 지원을 포함한다. 동행이동지원은 병원 진료와 관공서·은행 방문 등 필수 외출 시 돌봄 인력이 동행하는 서비스다. 식사지원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 일반식과 환자식, 죽식 등 맞춤형 식사를 제조·배달하는 서비스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시흥시에 소재를 두고 운영 중인 기관·시설·법인·단체·사회적협동조합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기관의 수행 역량과 인력 운영 계획,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분야별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 특화사업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흥시 통합돌봄과로 하면 된다.
=한승목 기자

2026.05.03 (일) 2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