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매화동, ‘누구나 돌봄’ 돌봄 빈틈 채우고 일상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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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 매화동, ‘누구나 돌봄’ 돌봄 빈틈 채우고 일상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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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동, ‘누구나 돌봄’ 돌봄 빈틈 채우고 일상 지킨다
[NWS방송=한승목 기자]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기존 돌봄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기 서비스가 기존 7대에서 8대로 확대돼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안전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지원 ▲방문의료 등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돌봄’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장이 직접 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복지행정을 펼쳤다.

이와 함께 병원 동행과 가사·식사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돌봄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누구나 돌봄’ 사업의 재활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회복을 돕고, 낙상 위험 감소를 위한 주거안전 서비스도 연계했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병원 가기도 어려웠는데 집에서 도움받을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찾아가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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