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동부센트레빌사거리~이마트사거리 신호 연동 체계 개선해 통행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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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동부센트레빌사거리~이마트사거리 신호 연동 체계 개선해 통행시간 단축

차량 통행시간 6분 23초→4분 22초, 평균 통행속도 20.1㎞/h→30.1㎞/h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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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동부센트레빌사거리에서 이마트사거리까지 2.1㎞ 구간의 신호등 연동체계를 조정했다. 사진은 센트레빌사거리
[NWS방송=한승목 기자]용인특례시는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해 수지구 신봉동 동부센트레빌사거리에서 수지이마트사거리까지 2.1㎞ 구간의 신호등 연동체계를 조정, 통행시간을 단축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통행하는 차량이 교차로마다 정지 신호에 걸려 멈춰야 하는 등 교차로 간 신호 연동이 원활하지 않아 통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곳이다.

시는 용인서부경찰서와 협의,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난달 시 첨단교통센터의 신호 원격 제어를 기반으로 신호 연동 시간을 조정했다.

신봉사거리와 동부센트레빌사거리의 신호 연동 시간을 조정해 전체 구간 신호를 최적화했다.

신호 연동 체계 조정 결과 동부센트레빌사거리에서 이마트사거리까지 차량 통행을 4분 23초로 기존 6분 22초보다 약 2분 단축했다.

평균 통행속도도 기존 20.1㎞/h에서 30.1㎞/h로 향상됐다.

또 동부센트레빌사거리에서 신봉초교사거리까지 정지 신호에 걸리지 않고 한번에 통과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신호 대기시간이 감소하면서 불필요한 정차가 줄고, 출퇴근 시간대 발생하던 차량 정체가 일부 완화됐다”며 “시민이 불편함을 크게 느끼는 구간을 중심으로 신호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 신호 최적화로 통행 흐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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