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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동은 구갈교 사거리부터 아주냉장 삼거리까지 약 700m 구간의 빗물받이 덮개를 교체‧설치했다
해당 구간은 그간 빗물받이에 쌓이는 오물과 악취로 주민들이 계속 불편함을 겪었다.
특히 빗물받이에 쓰레기 등이 쌓이면서 집중호우 시에는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침수 우려가 제기돼 왔다.
동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 의견을 수렴, 개선 방안으로 지난 3월~4월 한 달간 해당 구간 빗물받이 46개를 전부 일체형 오물 방지 빗물받이 덮개로 교체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5.03 (일)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