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결산 검사위원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절차로,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대표위원인 경기도의회 김도훈(국민의힘·비례)을 비롯해 이호동(국민의힘·수원8)‧임창휘(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민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성인지예산,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재정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예산이 꼭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재정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사 후 위원회는 10일 이내 의견서를 제출하며, 도는 이를 반영한 결산서를 5월 말까지 도의회에 제출한다. 이후 6월 정례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고 결과는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공개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의 고견을 충실히 반영해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2026.04.29 (수)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