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자치경찰위원회 청년 서포터즈와 범죄예방 관리구역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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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자치경찰위원회 청년 서포터즈와 범죄예방 관리구역 합동점검 실시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관리구역 현장 점검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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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한승목 기자)구리경찰서(총경 정원균)는 지난 4월 28일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상로)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사회 범죄예방 관리구역에 대한 민·경 합동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구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의 사전 교육과 상황실 견학으로 시작됐다.
교육에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 업무와 CPTED 기본 원리, 범죄예방 관리구역 지정 절차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현장 점검 시 필요한 방범용 CCTV,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보안등 밝기 점검 등 주요 착안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상황실을 방문해 112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출동 지령, 현장 대응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설명 듣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긴급상황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경찰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을 마친 뒤 청년 서포터즈는 구리경찰서 토평 자율방범대와 함께 범죄예방 관리구역으로 이동해 방범시설물 점검을 실시했으며, 사전 교육에서 안내받은 점검요령을 바탕으로 주요 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신규 관리구역 지정 후보지를 함께 둘러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이어갔다.


구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현장 점검을 통해 취합된 의견은 향후 관리구역 개선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WS방송 seungmok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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