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역량 입증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해 심정지 환자의 의식 확인부터 119 신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까지 전 과정을 시연했다.
이날 ‘꿈터’ 소속 청소년들은 3개 팀이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대응 능력과 침착한 현장 대처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그 결과 우수상 1팀과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가족과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포천시 관내 중학교 1~2학년 청소년 가운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활동, 동아리활동, 교과학습지원 등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026학년도 추가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5.01 (금)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