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고양시청
유아숲 교육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오감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만 명 이상의 유아들이 참여하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 초까지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안곡습지 △정발산 △성라공원 등 고양시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 3개소다.
각 장소의 생태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성라공원 유아숲체험원은 덕양구 지역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아숲 교육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교육기관(고양시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오는 3월 23일 오후 1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기관과 일반 가족은 수시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로 예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아숲 교육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산림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5.01 (금)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