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여주시 대신면 '슬복생', 초현1리 마을 시작으로 더 활기차고 더 촘촘하게!
2024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슬복생’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형 복지서비스다.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여주시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보건·복지·이미용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같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초현1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상담, 이미용 서비스와 치매 교육 및 검사, 혈압·당뇨 체크 등 기초 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보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는 ‘복지멤버십’신청 접수도 병행하여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촘촘한 복지를 구현했다.
김태열 초현1리 이장과 김효연 초현1리 노인회장은 “이미용부터 보건·복지 상담까지 마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하루를 가득 채워주어 매우 행복한 하루였고,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정성을 다해준 모든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르신들의 환호와 밝은 미소 덕분에 2026년 첫 ‘슬복생’운영이 더욱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활기차고 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슬복생’을 통해 매월 1회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활발한 복지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더 많은 면민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율촌3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

2026.05.01 (금) 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