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영 경기도의원, “청년 비영리일자리, 일회성 지원 넘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정착해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포럼 개최… 비영리일자리 추진 성과 발전 방향 논의 =한승목 기자 |
| 2026년 11월 03일(화) 16:56 |

전자영 경기도의원, “청년 비영리일자리, 일회성 지원 넘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정착해야”
전자영 의원은 “비영리 단체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 가치를 실현하는 공동체이지만,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일자리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청년의 열정과 헌신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고용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경기도 청년 비영리일자리 지원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의 활동 경험과 현장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전자영 의원은 “올해 추진된 청년 공익활동 디딤돌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공익활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도 “9개월간의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청년들이 현장에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용 연계와 후속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영리일자리 정책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체계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자영 의원은 “청년들이 공익활동을 지속가능한 일자리이자 미래의 진로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경기공익활동포럼은 경기시민연구소 박완기 울림공동소장이 ‘경기도 청년 비영리일자리 사업 추진결과 및 성과’를 공유했으며, 최수영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장은 부산 지역 비영리 일자리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서 올해 청년공익활동 디딤돌 지원사업은 참여단체와 청년들이 사례발표를 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