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년농업인 김선도 대표, 제11회 우서문화상 청년농업인상 수상
=한승목 기자
2026년 10월 29일(목)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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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년농업인 김선도 대표, 제11회 우서문화상 청년농업인상 수상
[NWS방송=한승목 기자]포천시는 지역 청년농업인 선도농장 (양계) 김선도 대표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조주현 주무관이 제11회 우서문화상에서 각각 청년농업인상과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서문화상은 근대 농업 개혁가 우서 오성선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매년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청년농업인상을 수상한 김선도 대표는 양계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조주현 주무관도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년농업인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청년농업인의 성과를 알리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청년농업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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