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2026 고양 오픈 국제 배드민턴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10월 17~18일 7개국 1,500여 명 참가… 국경 넘어 우정과 화합 다져 =서현석 기자 |
| 2026년 10월 19일(월) 17:00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2026 고양 오픈 국제 배드민턴 페스티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을 비롯해 태국, 중국, 일본, 라오스, 베트남, 오스트레일리아 등 7개국에서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첫날인 17일 열린 개회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국내외 선수단을 격려하고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시를 찾아주신 7개국 1,500여 명의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국경을 초월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이번 국제 배드민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