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5일장 상인회들과 현장 소통 나서

김포5일장 운영 여건 살피고 상인 애로사항 청취

=허은서 기자
2026년 10월 16일(금)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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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5일장 상인회들과 현장 소통 나서
[NWS방송=허은서 기자]김포시는 10월 14일 시청 소통실에서 김포민속5일장 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김포5일장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만남은 시장 취임 이후 김포5일장 상인회와 가진 첫 소통 자리로, 장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여건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김포민속5일장 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터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김포5일장이 지역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 여건과 활성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김포5일장은 북변공영주차장 일원에서 매월 2일과 7일에 열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5일장이다. 생활용품과 먹거리를 사고파는 전통적인 장터인 동시에,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함께해 온 소중한 지역 자산이자 상인들의 생계 터전이다.

김포시는 이번 면담에서 청취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5일장 운영 여건과 개선 필요사항을 살펴보고, 전통시장의 정취를 유지하면서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5일장은 오랜 역사와 지역의 정취가 살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상인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살피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찾고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장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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