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내가 사는 평택시티투어’ 추진 어르신들과 함께 평택의 자연과 문화․역사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 선사 =한승목 기자 |
| 2026년 10월 16일(금) 15:35 |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내가 사는 평택시티투어’ 추진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과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서재지구 임시공영주차장에 집결해 투어버스에 탑승한 후, 농업생태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평택호관광단지와 지영희 국악박물관을 둘러보며 평택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나이와 이동 편의, 선호도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자연과 문화, 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맞춤형 투어코스를 직접 기획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위원들이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이동을 돕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지현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익숙한 우리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따뜻한 동삭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하게 여행코스를 기획하고 행사에 함께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