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 개최 온라인 박람회 별도 진행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져 =한승목 기자 |
| 2026년 10월 13일(화) 15:14 |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
13일 남부청사와 16일 북부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 박람회도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11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2차 온라인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및 47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한다.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같은 생산품 외에도 소독 방역, 청소, 문서파쇄 같은 용역 상품까지 100여 종 이상 상품의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선택한 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개별 구매 또는 직접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소병엽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활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 기간이 지나도 경기교육 가족 모두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계속 이어나가 중증장애인 자립의 기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면 박람회에서는 ‘스탬트 투어’를 통해 부스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