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국 164개 기관 중 공동 접수율 1위

“지식재산 기반 창업지원 전문성 바탕으로 창업 도전자 참여 이끌어”

=허은서 기자
2026년 10월 13일(화)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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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진테크노파크
[NWS방송=허은서 기자](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전국 164개 기관 중 공동 접수율 1위를 기록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경기지역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이종창업자를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다. 신청자는 사업 지원 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를 멘토기관으로 선택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지원 사업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도전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사업화, 투자 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지역 1,000명 이상을 모집한 기관 중 가장 빠르게 모집을 마감했다.

이러한 모집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도 내 참여기관 중 가장 많은 77명의 T/O를 확보했으며, 추가 예산을 배정받아 총 4억8,000만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 기반의 맞춤형 창업지원을 통해 창업 도전자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기술창업 초기 단계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함께 지식재산권 확보가 중요한 만큼, 센터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활용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은 “기술 창업 초기 단계에서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권리화된 지식재산권 확보가 핵심”이라며, “센터가 축적한 인프라와 전문 컨설팅 노하우를 집약해 창업 도전자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이번 모집 성과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창업 도전자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이를 차별화된 사업모델로 발전시켜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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