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의회, 제31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2025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42건 심의 =한승목 기자 |
| 2026년 10월 12일(월) 15:21 |

안양시의회, 제31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1건, 동의안 18건, 의견청취 9건, 계획안 2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총 4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채진기 의원), '안양예술공원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경숙 의원)과 '안양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장명희 의원),'안양시 영·유아숲체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윤경숙 의원) 등 총 5건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과 2026년도 연간 회의 총일수 연장의 건을 처리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결산안의 종합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채진기 의원을 위원장으로, 윤순섭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으며, 조지영·황원영·노수남·설다영·곽동윤·김정중·김서경 의원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13일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21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17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결산심사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그 결과가 다음 예산과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과성을 꼼꼼히 살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기관에서도 성실하고 투명한 자료 제출과 답변으로 원활한 심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정례회가 안양의 재정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시정과 의회가 ‘시민의 더 나은 삶’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