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통·리장 한자리에 모인다...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8일 화성시민대학서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 개최... 29개 읍·면·동 1,000여 명 참석 =한승목 기자 |
| 2026년 10월 08일(목) 15:21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이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에서 표창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힘써 온 통·리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 66명에게는 시장·시의회 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후에는 민선9기 시정구호의 의미를 담은 ‘성장·포용·공정·상생·도약·미래’ 6개 팀으로 나누어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을 진행했다. 동지역과 읍·면지역 통·리장들이 함께 어울려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노래자랑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리장 여러분의 헌신이 더 큰 화성을 만드는 힘”이라며 “걸어다니는 행정복지센터 역할을 하시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일상의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한마당이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