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의회,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 참석 가족을 향한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효의 시작 =한승목 기자 |
| 2026년 10월 05일(월) 17:07 |

이계철의장 축사
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시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함께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은 하현궁 퍼포먼스와 1,000대 드론쇼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축제를 즐겼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의 곁을 지키며 일상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신 여러분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며 효행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축제를 준비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출연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효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뤄왔던 ‘같이 와서 참 좋다’, ‘늘 고맙다’는 말을 오늘 가족에게 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한 추억으로, 부모님께는 자녀와 즐겁게 보낸 저녁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가족을 돌보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가까운 곳에서 함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돌봄과 문화환경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