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도시 오산 발전 프로젝트] 조용호 오산시장, 민주당 경기 기초단체 예산정책간담회 참석 서부로 재개설·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비 특교 요청 =뉴스센터 |
| 2026년 09월 30일(수) 17:14 |

경기도 기초단체장 예산정책협의회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남갑),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부천갑), 이언주(용인정), 이재강(의정부을) 국회의원, 경기도당에서는 서영석 도당위원장(부천갑), 김준혁 도당 수석부위원장(수원정)이 자리했다.
조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 사업비(100억 원)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비(200억 원)로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교부해줄 것을 건의했다.
가장동 서부로의 경우 총 사업비로 약 100억 원가량이 시 재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의 경우 총 사업비 1천339억 원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포함한 민간에서 579억 원을 분담, 현재 시비 290억 원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470억 원 상당의 시 재정을 추가로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조 시장은 “서부로는 수원, 화성, 평택, 안성, 오산 등 수도권 남부권 주요 간선도로이기에 정부와 경기도 차원에서 복구사업에 관심이 필요하며, 경부선철도 횡단도로는 국가주도 공급사업인 세교3 공공주택지구와도 연관성이 크기에 국비 지원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행안부 특별교부세 반영을 요청드린다”고 건의했다.
조 시장은 중부1동부 하수관로 정비사업 관련 58억 원 상당의 국비 증액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 시장은 “야간 공사 전환에 따른 공사비 증가, 도로 굴착 구간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공사비 증액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구 증가와 도시 규모 확대에 따른 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 현실화도 함께 요청했다.
한편, 조 시장은 현안사업 중 하나인 세교3지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자족용지 30만 평 반영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 ▲분양주택 공급 상향 등의 필요성도 피력했다.
조 시장은 “세교3지구의 자족용지 확보와 분양주택 공급 상향,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등은 세수 확보 측면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사안”이라며 “중앙당 및 경기도당 차원에서 관심을 경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