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가남읍, 여주라이온스클럽·여주시자원봉사센터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맞손’ 여주라이온스클럽 4톤 방치 쓰레기 청소부터 도배·장판, 씽크대 교체까지 민·관 협력 복지 실천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30일(수) 15:35 |

여주시 가남읍, 여주라이온스클럽·여주시자원봉사센터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맞손’
이번 활동은 가남읍 맞춤형복지팀의 발굴을 시작으로 여주라이온스클럽, 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은영), 그리고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인 여주시주거복지센터의 유기적인 협조로 진행됐다..
특히 여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솔선수범하여 팔을 걷어붙이고 집 안팎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무려 4톤 분량의 대량 쓰레기를 직접 수거·운반하며 실내외 환경정비를 완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여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한 도배·장판 시공 및 씽크대 교체를 지원했다.
권순광 여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치워내며,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이웃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삶의 터전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여주라이온스클럽은 지역 사회의 사각지대를 밝히는 따뜻한 봉사와 나눔에 늘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영 여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민·관이 합심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대량의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려주신 여주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주거 환경 위기에 처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4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기꺼이 치워주신 여주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과 도움을 주신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여주시주거복지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연계를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