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미래연합추진단,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남양주 발전 간담회 개최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혁신, 9호선 연장, 신청사 이전 등 3대 핵심 현안 집중 논의
조광한 최고위원, 원주영·홍성우 시의원, 조희영 여성위원장, 나성주 청년위원장 등 참석해 지역발전 의지 다져
최현덕 남양주시장에 이은 연속 간담회… 김용민 국회의원 측에도 간담회 요청, 조만간 개최 예정
다산·왕숙·양정 등 권역별 시민단체 협력 체계 구축… 2027년 봄 ‘한강미래연합’ 공식 출범 목표

NWS방송 seungmok0202
2026년 09월 20일(일)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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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 남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연대하는 한강미래연합추진단이 18일(금)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역 정계 인사들과 함께 남양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강미래연합추진단 관계자들과 함께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원주영·홍성우 남양주시의원, 조희영 남양주병 여성위원장, 나성주 남양주병 청년위원장이 참석해 남양주시의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번 자리는 앞서 진행된 최현덕 남양주시장과의 간담회에 이은 연속적인 소통 행보로, 정파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범시민적·정치적 연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혁신 및 취수구 이전 등 국가적 대응 필요

남양주 발전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해 온 상수원 보호구역의 중첩 규제 문제를 지적하고, 환경부와 관계 기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특히 소양강댐, 충주댐 등 상류 지역으로의 취수구 이전 및 취수구 다변화를 통해 국민의 물 안전을 확보하고 남양주의 지역 발전권을 되찾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지하철 9호선 연장 및 광역교통망 구축 속도전 촉구

이어 남양주시의 핵심 교통 숙원인 지하철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연장 사업의 지연 문제를 점검했다.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하는 한편, 수석대교 6차선 확장 검토, 왕숙·다산 신도시 광역교통망 구축, 경춘로 언더패스 및 복개공원 조성을 통한 도시 연결성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남양주시 신청사 이전 및 재정 확보 방안 검토

도시 인프라 재정비의 일환인 남양주시 신청사 이전 문제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속도감 있는 신청사 이전 추진 및 다각적인 재원 확보 방안이 제기되었으며, 시의회와 남양주시 간의 원활한 협력과 시민단체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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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미래연합 공식 출범 추진 및 초당적 정치권 연대 강화

한편, 한강미래연합추진단은 다산, 왕숙, 양정 등 남양주 권역별 시민단체와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2027년 봄 공식 출범을 목표로 세부 아젠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최현덕 남양주시장, 조광한 최고위원과의 간담회에 이어 현재 김용민 국회의원 측에도 간담회를 공식 요청한 상태이며 조만간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향후 여·야를 아우르는 초당적 협력과 연대로 남양주의 미래를 계획하고, 지역 통합을 이끌어내는 중심 축 역할을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및 참석한 시의원·위원장들은 “지역의 숙원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강미래연합추진단과 힘을 모아 9호선 조기 착공과 상수원 규제 개선 등 남양주의 미래가 걸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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