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 공백 막는다… 관계기관 대책 점검 ‘2026년 하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보건소·소방서·응급의료기관 참여해 비상진료대책·기관별 대응방안 논의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13일(일) 17:56 |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가 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4개 구 보건소와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응급의료기관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동수원병원, 화홍병원, 윌스기념병원, 수원덕산병원 등 7개소다.
참석자들은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과 기관별 상황을 공유하고, 연휴 기간 응급의료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또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방안과 관계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건소·소방서·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차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